February 2012
8 posts
세계적인 리서치 회사의 글을 몇번 RT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담당자가 저에게 DM을 보내더군요. 고맙다고 하면서 설문 조사에 대해 한국 개발자들의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한번 포스팅을 하고 트윗을 해주었습니다. 그게 전부였고 잊고 있었습니다. 해당 설문 조사에 대한 결과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그 회사에서 메일이 왔네요. 고맙다면서 요약본을 따로 전달해주네요. 필요하면 png 등을 비롯한 리소스를 따로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마음껏 인용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말이죠~ 별건 아니지만 소소한 감동을 주더군요. =========================================================== 제가 블로그를 통해 주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시장 자료가...
Feb 28th
디지털 큐레이션 Digital Curation  →
포스팅을 보면서 역시 ‘큐레이션’이라는 정의가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맞고 틀렸다기 보다는 너무 광범위한 접근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정보에 큐레이터의 의견을 첨부하여 재유통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모아보는 서비스나 정리를 하는 서비스를 ‘큐레이션’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본문내에 있는 이메일(Contactually), SNS(Post Post)을 활용한 예는 단순한 정리 서비스로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맞고 틀렸다는 아니지요. 시스템이 특정 정보를 한명의 사용자에게 ‘큐레이션’을 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니깐요. 하지만, 고전적인 의미의 ‘큐레이터’들의 역할을 한번 떠 올릴 필요는...
Feb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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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팅이 급증하고 있는 @kimws 님의 NoSQL 관련 글입니다. http://is.gd/sBcFqN 역시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푸는데 탁월하신 듯 합니다. 최근 MongoDB, LevelDB, Cassandra DB 등 신규 DBMS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kimws 님 말씀처럼 각 제품들의 디테일한 특징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를 해석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도메인 못지 않게 개발자들의 스킬과 경험이 변화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Spatial DB를 설명한 http://dev.paran.com/2011/06/15/what-is-spatial-db/ 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eb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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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lock by WSA: ISA 2012: 모바일 소셜 게임 최신 동향 →
SNG쪽은 전형적인 레드오션 시장이 되어버린 듯~ 치고 빠지기 쉬운 구조도 아니고… mediaflock: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2 Inside Social Apps. 그야말로 내노라 하는 모바일 소셜 앱 기업들은 다 참석. 주요 토픽 별로 간단히 정리해 본 노트를 공유함. Platform choice: 게임 혹은 앱의 플랫폼 선택에 있어 대세는 확실히 모바일. iPhone의 탑 게임에 대한 관심은 애플의 시장점유율에 걸맞게 최고조였고 iPad, Android 등이 다음으로 거론. 페이스북은 게임 플랫폼으로써의 매력도를 눈에 띄게 잃은 느낌. 페이스북 한계점: 유저 확보 비용이 18% 이상 증가, FB…
Feb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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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자뻑', 모바일 오픈마켓서 다시 '슬금슬금'
Via Scoop.it - Mobile Technolgy [허준기자] 자취를 감쳤던 모바일게임 ‘자뻑 마케팅’이 오픈마켓에서 또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앱스토어를 운영중인 애플은 이같은 ‘자뻑 마케팅’이 발각되면 개발자 권한을 박탈하겠다고 발표했다.’자뻑 마케팅’은 과거 피처폰 모바일게임 시절에 성행하던 방식이다. Via media.daum.net
Feb 9th
페이스북에 실린 글을 보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문신, 레인지로버, 레드삭스, 아이폰, 어그부츠, 웨이트 트레이닝, 가볍도 부드러운 술, 파피루스 카드, 예쁜옷♥, 세포라 화장품, 일광욕, 허드슨 청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 글에서 우리는 브랜드의 역할이 완전히 거꾸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브랜드라 함은, 기업이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이미지를 말한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글을 쓴 사람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러 가지 브랜드들을 언급하고 있다. - ‘디퍼런트’ 중에서
Feb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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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자는 침묵으로 말한다. 긍정도 침묵, 부정도 침묵이다. 그 침묵을 긍정으로 해석해도 좋고 부정으로 해석해도 좋다. 단, 그 해석의 책임은 죽음이다. 그래서 절대 권력자는 무섭다. 이런 까닭에 절대 권력자 밑에는 절대 권력의 뜻을 해석한다는 핑계로 기생하는 측근이 있고, 그들로 인해 부정과 부패가 싹트고 자란다. 장수의 말은 명쾌해야 한다. 다른 뜻으로 해석되면 다른 명령이 되고, 이는 작전의 혼란으로 이어져 패전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장수의 명령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해석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누군가 다른 해석을 했다면 불분명한 명령을 내린 장수의 책임이다.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중에서
Feb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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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2
7 posts
The Dead Platform Graveyard: Lessons Learned →
비전 모바일의 좋은 아티클입니다. 그렇지만, Death로 나열된 플랫폼중 하나에 연관이 되었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저런 거시적이고 거창한 이유보다는 내부적인 문제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마 제가 속해있던 조직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 짐작해 봅니다. 예전 일본의 한 기관에서 사업의 실패한 경험이 있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 보았답니다. 왜 실패했느냐에 대한 자기 분석도 들어보았죠. 시장 경제, 상권 분석, 마케팅 실패 등을 대부분 이야기 했죠. 하지만 그 기관은 ‘가정의 불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3분의 2 정도의 피실험자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가정의 불화’를 겪었다고 하네요. 원인과 결과가 바뀐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Jan 3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