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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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lock by WSA: ISA 2012: 모바일 소셜 게임 최신 동향 →
SNG쪽은 전형적인 레드오션 시장이 되어버린 듯~ 치고 빠지기 쉬운 구조도 아니고… mediaflock: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2 Inside Social Apps. 그야말로 내노라 하는 모바일 소셜 앱 기업들은 다 참석. 주요 토픽 별로 간단히 정리해 본 노트를 공유함. Platform choice: 게임 혹은 앱의 플랫폼 선택에 있어 대세는 확실히 모바일. iPhone의 탑 게임에 대한 관심은 애플의 시장점유율에 걸맞게 최고조였고 iPad, Android 등이 다음으로 거론. 페이스북은 게임 플랫폼으로써의 매력도를 눈에 띄게 잃은 느낌. 페이스북 한계점: 유저 확보 비용이 18% 이상 증가, FB…
Feb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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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자뻑', 모바일 오픈마켓서 다시 '슬금슬금'
Via Scoop.it - Mobile Technolgy [허준기자] 자취를 감쳤던 모바일게임 ‘자뻑 마케팅’이 오픈마켓에서 또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앱스토어를 운영중인 애플은 이같은 ‘자뻑 마케팅’이 발각되면 개발자 권한을 박탈하겠다고 발표했다.’자뻑 마케팅’은 과거 피처폰 모바일게임 시절에 성행하던 방식이다. Via media.daum.net
Feb 9th
페이스북에 실린 글을 보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문신, 레인지로버, 레드삭스, 아이폰, 어그부츠, 웨이트 트레이닝, 가볍도 부드러운 술, 파피루스 카드, 예쁜옷♥, 세포라 화장품, 일광욕, 허드슨 청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 글에서 우리는 브랜드의 역할이 완전히 거꾸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브랜드라 함은, 기업이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이미지를 말한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글을 쓴 사람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러 가지 브랜드들을 언급하고 있다. - ‘디퍼런트’ 중에서
Feb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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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자는 침묵으로 말한다. 긍정도 침묵, 부정도 침묵이다. 그 침묵을 긍정으로 해석해도 좋고 부정으로 해석해도 좋다. 단, 그 해석의 책임은 죽음이다. 그래서 절대 권력자는 무섭다. 이런 까닭에 절대 권력자 밑에는 절대 권력의 뜻을 해석한다는 핑계로 기생하는 측근이 있고, 그들로 인해 부정과 부패가 싹트고 자란다. 장수의 말은 명쾌해야 한다. 다른 뜻으로 해석되면 다른 명령이 되고, 이는 작전의 혼란으로 이어져 패전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장수의 명령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해석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누군가 다른 해석을 했다면 불분명한 명령을 내린 장수의 책임이다.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중에서
Feb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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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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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Platform Graveyard: Lessons Learned →
비전 모바일의 좋은 아티클입니다. 그렇지만, Death로 나열된 플랫폼중 하나에 연관이 되었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저런 거시적이고 거창한 이유보다는 내부적인 문제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마 제가 속해있던 조직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 짐작해 봅니다. 예전 일본의 한 기관에서 사업의 실패한 경험이 있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 보았답니다. 왜 실패했느냐에 대한 자기 분석도 들어보았죠. 시장 경제, 상권 분석, 마케팅 실패 등을 대부분 이야기 했죠. 하지만 그 기관은 ‘가정의 불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3분의 2 정도의 피실험자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가정의 불화’를 겪었다고 하네요. 원인과 결과가 바뀐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Jan 31st
MVNO사업자 "가격 대신 서비스 차별화"  →
음성 통화와 SMS 매출이 급감하고 더 이상 출구 전략이 힘이 못받는 시대가 열렸다. 통신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Pipe 사업자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MVNO’를 보는 시각은 아주 상반될 수 있다. 서비스의 전달은 3rd Party로 충분하니 MVNO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해석과 단순 Pipe 장사만 하는 것이니 통신사의 선택이 예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 갈 수 있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결국, MVNO 사업자의 자산과 목표에 따라 사업 성과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기사를 살펴보면 CJ헬로비전을 비롯한 신규 MVNO들이 서비스 차별화로 승부한다고 한다. 틀렸다! 통신사업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Jan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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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Weapon in the War For TV Viewers:... →
전략적 판단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상대적이죠. 수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것보다는 현재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Fimm과 DMB를 거치면서 우리는 특정 기기에 귀속되는 컨텐츠에 대해 사용자의 니즈가 크지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용자들은 Mass한 컨텐츠를 다양한 환경에서 즐기기를 원할 뿐이죠. 특정 기기에 귀속되는 컨텐츠는 대부분 고비용이 들기 때문에 ROI를 맞추기도 힘들어서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영어 콘텐츠와 같이 커버리지가 넓은 경우라면 다른 양상이 만들어 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가능성마저 높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손바닥 TV’의 미래를 같이 주시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RWW 포스팅에 찬성할 수가 없네요. ^^
Ja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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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RGB 젠더 →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 DVI-RGB 젠더가 필요했습니다. 동네 가게를 돌아다녀 보니 5천~6천원 정도에 판매하네요. 항상 이런 물건은 부르는게 값이죠~ 인터넷에서 800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인데 말이죠. 힘든 건 알겠는데 적당히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배송료 부담이 있더라도 인터넷 주문해야겠습니다.
Jan 13th
예전에 ‘갑’님 앞에서 PT를 한적이 있다. 항상 발표하던 것과 같이 사진을 중심으로 하고 주요 키워드 하나, 둘만을 나열해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갔다. 나름 나쁘지 않게 준비했던 것 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갑님께서는 슬라이드에 성의가 없다고 받아드린 것 같다. 글자와 도표가 빼곡하고 화려한 서술형 텍스트를 기대했었나 보다. 얼마전부터 어느 정부기관의 요청으로 전략 문서를 리뷰해주고 있다. 도표와 안에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가 꽉 채워져 있다. 난 이런 PT를 보면 숨막힐 것 같은데…
Jan 12th
빅데이터(Big Data) 왜 뜨는걸까? →
IT 산업의 New Keyword는 대부분 개발자에게서 출발합니다. IT 산업안에서 Keyword가 회자되다가 마케팅이나 전략과의 조합이 맞추어 질때 메인스트림으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Cloud’를 마케팅 용어라고 보고 있고 대형 인프라 사업자들의 기술적인 노하우와 캐치프레이즈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그나마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볼때 ‘Big Data’는 다소 예측하기가 어렵더군요다. 하둡과 NoSQL 덕분에 기술적인 시도와 논의는 시작해볼만하기는 해졌는데 산업 전반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10byte의 세계에서만 놀았던 저에게는 어려운게 어떠면 너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저의...
Jan 8th
Jan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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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 @heenews 님의 희소식은 ‘IT 노동자 특집’이었습니다. 사실 논의될 내용이 짐작이 가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듣는 내내 아쉬움이 남더군요. 오래된 하도급의 구조적 문제점은 막상 겪고 계신 분들에게는 ‘현실’이겠지요. 감성적으로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이게 과연 IT만의 문제점일런지… 하도급이 존재하는 모든 산업에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IT 노동자들만 유난을 떤 일은 아니라는거죠. 항상 근무시간과 비용만을 이야기 하니 IT Guy들이 엄살쟁이란 이야기를 듣는게 아닐런지… 개선되어야 할 부분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상적인 하도급 문제가 아닌 IT산업만의 고유한 문제와 근본적인...
Jan 4th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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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ICS 업그레이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ICS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이슈가 반복되는 모습이 조금 아쉽다. 대체로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1. 삼성전자는 구형 단말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한다. 2.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핫이슈가 된다. 사업적인 입장을 떠나 기술적인 접근을 하는 몇몇 빅마우스들이 가능여부에 대해 논쟁을 한다. 3. 논쟁의 분위기가 삼성에게 불리한 쪽으로 진행되면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지원을 추가한다. 기술적으로 삼성도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 삼성이 다소 얄미운 것은 소비자의 권익에 대한 고려나 명확한 입자표명 대신 분위기에 따라 정책이 자주 바뀐다는...
Dec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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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의 모든것 #1 – Path 1.x to 2.x to the Next →
Path의 업데이트를 볼 때마다 과연 서비스의 발전이 기능 중심이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App의 발전 로드맵은 UX와 Feature일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서비스는 아니야! 특히, SNS의 핵심은 관계의 차별화와 확장에 대한 로드맵에 집중해야 해. 경쟁 서비스와 User Segment도 중요하고!! 껍데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서비스의 본질을 읽어야 한다니깐… PS #1. 포스팅을 하신 분의 인사이트와 분석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스팅과 무관한 Path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자꾸 나꼼수의 김총수 말투를 따라 하게 되는군요. ^^ PS #2. 제가 예전에 가볍게 포스팅했던 ‘차별화에 대한 소고’ 의 링크도 추가로...
Dec 2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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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Share의 십만 View 돌파
SlideShare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올렸던 자료들이 십만 View를 돌파했다는군요. 별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즐겁고 자랑스럽네요. SlideShare를 통해 많은 데이터와 좋은 인사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다시 되돌려줄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네요. 몇차례 올린 자료들이 ‘Today is’나 ‘Hot On..’등에 올라가서 첫페이지를 장식할 때는 기분이 묘하더군요. 아래는 메일의 전문입니다.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남겨둡니다. ========================================== Dear mobizen, Your documents on SlideShare have had 100,000 views. Wow! You...
Dec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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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 Simple Online Collaboration →
Dropbox를 비롯한 Cloud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죠. 하지만, 실제 업무 문서를 공유하려면 초안을 보고 피드백하고 다시 수정해서 공유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하게 됩니다. Dropbox 류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요소가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이메일을 사용하게 되죠. Cloud를 기반으로 하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각을 세운 서비스가 바로 box 입니다. box는 각 문서에 댓글을 달 수 있어요. 공유 문서 적용하기에는 아주 안성 맞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PC용 Sync 앱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Dec 8th
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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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구진과 연구소는 사람들의 넷플릭스 영화 대여 유형을 조사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현재의 욕구보다 미래의 소망에 맞춰 영화를 담아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불편한 진실’이나 ‘쉰들러 리스트’와 같이 꼭 봐야 할 영화는 종종 리스트에 올렸지만 선택에는 소극적이었다. 반면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같은 보고 싶은 영화는 섭렵했다. 사람들은 즉시 봐야 할 세편의 영화를 선택해야 할 때는 ‘꼭 봐야 할 영화’를 덜 선택했다. From. 생각 조정자들 개인화 서비스와 설문에 대한 위험성. 지향하는 자아와 실제 자아는 다르며 사람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음. 구글의 클릭에 기반한 프로파일과 페북에 올리는...
Nov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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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써보니, 한국이 더 부끄럽네”
– 이미 온라인 공간을 통해 개념글로 많은 추천을 받은 컬럼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에는 동감이 가나 ‘많은 판매량 = 혁신’ 이란 등식이 밑단에 있는 것 같아 조금 의아합니다. 항상 이렇게 전문가들의 예측을 가지고 논제를 시작하는 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전문가가 아이폰 4S가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나요? 혁신의 속도가 늦춰졌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을 뿐인데 말이죠. Siri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조금 논란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좀 장기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
Nov 4th
October 2011
3 posts
Gartner's Top 10 Strategic Technologies for 2012 →
Gartner가 선정한 2012년 Top 10 전략적 기술이다. 10개의 주요 키워드 중에서 ‘Tablet PC’라는 단어 대신 ‘Media Tablet’ 이란 단어를 사용한것이 흥미롭다. iPad가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으나 기타 경쟁 단말이 존재감이 없고 스마트폰과 같은 폭발적인 성장을 못 만들어 내는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이리라. 저가형이나 아마존 파이어와 같은 Emerging Device의 돌파구가 Media Tablet이라고 본 듯 하다. 그 미래 예측에는 동감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그 시기가 2012년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론 2014년정도를 예측하며 그 이후는 Tablet과 PC군이 다시 한번 Merge 될 것으로...
Oct 21st
개인적으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Generalist와 오랜 기간동안 한 우물만 파온 Specialist 모두 좋아한다. 각자의 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Generalist에게 깊이가 없다거나 Specialist에게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조직의 무능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의사 결정권자들은 조직원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 자신의 무능력을 팀원에게 돌리지 마시기를..
Oct 9th
많은 분들이 Web 플랫폼이 다시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고 한다. 개념적이거나 컨텐츠 유통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의하지만 그 플랫폼이 OS를 지칭한다면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브라우저 엔진들이 내재하고 있는 단편화와 스크립트 기반의 엔진이 낼 수 있는 속도의 한계때문이다. 어쩌면 하이엔드쪽을 지향하는 일부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쪽은 클라우드와 궁합이 맞아 가능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세상은 n Screen의 시대로 가고 있으며 다양한 Connected 단말이 micro해지기 때문에 속도는 여전히 중요한 이슈이다. Web OS가 이런 모든 저성능 단말을 커버하기는 힘들다. Cloud의 동기화 서비스야 당연히 발전하겠지만 가상화에는 한계가 있어보인다.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질수록 데이타들은 무거워지고...
Oct 6th
September 2011
2 posts
정보화 표준·지침 자료실 →
어제 제가 찾았던 행안부의 모바일 서비스 가이드 입니다. 모바일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메타데이터’의 중요성이 언급된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역시 서비스쪽에 대해서 워낙 오랫동안 고민했던 분들이 참여한 덕분이네요. 반면에 UI/UX부분이 너무 기본적이고 정보소외 계층에 대한 실질적 내용이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너무 디테일한 가이드는 나중에 발목을 잡기는 하지만 말이죠.
Sep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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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pp의 BM
“카카오톡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지 송수신이라는 ‘목적성’이 분명하여, 사용자들의 사용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 그래서 배너 광고가 붙거나 추가 기능이 생겨도 그것을 확인할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다” (@okgosu 님의 G+에서 인용된 글이 좋은 화두인 것 같아서 옮겨와 보았습니다.) 이야기하는 전체 맥락은 이해가 가지만 커뮤니티와 소셜을 기반으로 한 DA 광고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코멘트 같습니다. 고객의 체류 시간을 기반으로 해서 광고 노출을 하는 것은 오래된 형태의 BM 입니다. 검증이 된 시장이기도 하고 CTR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법들이 이미 발전되어 있죠. 하지만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이 되면서 패러다임은 이미 변하고 있습니다. ...
Sep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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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1
6 posts
조카를 통해 중딩 이해하기
중학교 2학년 조카 녀석이 방학이라고 집에 놀러 왔습니다. 일주일 정도 집에서 같이 지낼 예정입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물어보았습니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전체 40명 정도 반에서 2~3명을 제외하고 모두 휴대폰 보유 - 절반 정도는 스마트폰 사용자 - 하지만 2~3명만 iPhone, 나머지는 모두 Android - 일부 게임과 카톡을 제외하면 ‘Talking Tom’, ‘연예인 닯은꼴 칮기’등과 같은 Time Killer 용 컨텐츠를 대부분 소비 - 페북, Twitter 등과 같은 충성도가 높은 서비스 사용은 거의 하지 않음 일반화 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대형 리서치 조사와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
Jul 30th
G+에 대한 전반적인 평이 좋군요. 저도 써보고 있는데 딱히 거부감을 느낄만한 요소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SNS를 기능적인 평가를 하는데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SNS는 사람이 많아지면 재미있어지기 마련입니다. 아무 기능없이 140자로 떠들 공간만 마련해준 Twitter도 성장했는데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SNS는 고스톱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했었죠(http://www.mobizen.pe.kr/428) 초반 사용자 유입이 많아질 수 있는 화제거리가 있느냐가 핵심일 듯 합니다. 페북과 트윗도 쓰는데 또 하나가 늘어야할 이유가 있는지. 트윗에서 Follow 한 사람이 페북에서 친구고, G+의 써클에도 추가되어있다면 그림이 썩 나이스 하진 않죠. 벌써부터 게이바라는 비판도...
Jul 12th
[블로터포럼] 변방이냐 중심부냐, 갈림길 선 SNS →
싸이월드라는 걸죽한 서비스를 만들어낸 초고수를 평가하는 것은 조금 위험해 보이지만 이동형 대표가 보는 Social의 시각은 다소 의외인 부분이 많군요. 사용자들이 Social을 이용하는 이유를 하나의 Service로만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SNG와 MMORPG를 동일선에 놓고 대체제로 보는 견해 또한 의외네요. MMORPG가 발달된 시장이기 때문에 SNG도 더 활발할 것 같은데 말이죠. 포탈의 SNS 대응 전략에 대한 평가도 의외입니다. 국내 포탈 기획자 중에서 SNS를 새로운 층위로 생각하지 않는 기획자가 몇명이나 될런지 오히려 의심스럽네요. 다만, 잘하는 방법을 모르고 현재의 비즈니스 구조가 변화를 방해하는 것이예요. 오히려 강정수님의 “국내 포털은 도전 의식이 없다.”라는...
Jul 11th
인생 머 있어? 한방이지~: 열대어 기르기 완전 초보자 가이드 →
한가지 추가하자면 시작하는 물고기는 일반적인 구피보다는 씨클을 더 추천드립니다. 막구피로 시작해서 생물 늘어나면 사실 감당하기가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튼튼하면서도 고유의 발색이 예쁜 녀석들이 초보자에게 좋을 듯 해요. 오렌지, 바나나나 블루 정도 말이죠 minupark: @enamu 님이 드디어 어항을 사시겠다고 트윗에 조언을 부탁하셔서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정리해 봅니다. 언젠가 이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리… ^^;; 1. 어항고르기 - 일단 처음이니깐 작은 어항을 선호하겠지만 1자(가로 약 30cm) 어항보다는 30큐브를 추천합니다. 큐브가 어째튼 다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부피는 적게 차지하면서 물용량이 많이 들어가니깐 일단 시작은 무조건 30큐브~ 여유있으면...
Jul 7th
4 notes
데이터의 왕국과 관계의 왕국의 세력다툼
구글과 페북의 이야기이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Gmail에 추가되는 Social과 페북에 추가되는 메일 중에 어느 쪽에 더 유리할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실제 많은 토론 중에 재미난 화두였던 이 논쟁은 실제 시장에 실현이 되었다. Gmail에는 Buzz가 추가되었고 페북에는 ‘타이탄’이라는 내부 프로젝트로 메일이 추가되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현재로서는 두 서비스 모두 실패한 듯 하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서비스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조직의 DNA 였구나하는 조금은 성급한 일반화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어쩌면 고착화되어 있는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움직일만한 이유가 없었을런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새로운 Social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이전과는 다르다는 평이...
Jul 7th
Jul 5th
1 note
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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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5는 아직 베타입니다. 완성본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애플의 SDK도 버전관리가 완벽하지 않아 종종 호환문제를 발생하기도 합니다. 테스트해보니 일부 암호화처리는 호환성 문제가 있고 이벤트 발생이 불안정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iOS 3.x 에서 문제가 없던 앱들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는 보통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베타라는 것을 생각하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애플이 문제라고 생각을 안하는 듯 합니다. iOS5를 설치했다는 것은 개발자 또는 전문가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앱을 비난합니다. 애플에 대한 맹신이 있기 때문일까요? 애플의 마법입니다. 배우고 싶네요. 그 마법…^^
Jun 14th
3 notes
May 2011
1 post
최신수치로 알아보는 애플의 활약상 →
M/S 4.9%에 Revenue 50%는 Fact이죠. 애플이 절대적으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구요. 저 또한 당분간(사실은 꽤 길게)은 애플 진영의 낙관론을 주장하는 편입니다. 다만, 저 수치를 확장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중앙 집중적이고 App 판매 비중이 높은 Apple과 분산되어 있고 광고 BM 중심의 안드로이드 진영은 Revenue의 구성과 규모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해당 포스팅의 수치가 에코시스템 전체 크기를 대표하는 것으로 받아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어떠한 수치를 보여주던 Apple의 에코시스템이 현재로선 매력적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May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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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1
3 posts
Apple May Have Tweaked App Store Ranking... →
App Store 랭킹의 기준은 사과님 말고는 아무도 모르죠. 신규 다운로드를 1, 업데이트를 0.3~0.4 정도로 측정한다는 짐작만 했었습니다. 지난주에 랭킹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카톡이 1위가 되고 네이버, 네이트온 UC 등의 순위가 급등했죠. 저는 업데이트 비중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더 디테일하고 포괄적인 짐작을 하는군요. 랭킹 시스템이 active usage 까지 뽑아낼 수 있다면 부럽기도 하지만 다소 오버인 듯 한 느낌도 드는군요. active usage를 어떻게 측정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대체로 iAD의 노출수라는 분위기인 듯 하네요. 중요한 것은 아무도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죠. 짐작일 뿐~
Apr 18th
소셜미디어는 모래성? 잉여인가? →
엄청난 양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youthinking 님의 포스팅입니다. 다소 장문이기는 하지만 재미있네요. 소셜의 바다에 빠져지내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잊지말아야 할 것은 @youthinking 님은 온라인만큼이나 오프라인에서의 네트워크도 훌륭하게 관리하는 분입니다. 온라인 아이덴티티만으로 저런 관심을 받긴 어렵죠. 저도 한 2년 전에 일주일 정도 블로그가 정지된 적이 있는데 단 한분에게도 저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ㅠ.ㅠ 어쩌면 첫번째 화두는 개개인마다 답이 다를 것 같네요. 마지막에 언급한 소셜 네트워크 스트레스 중에 중요한 요소는 ‘소셜허영’입니다. 소셜에서는 모두 다 멋진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고 파스타를 좋아해야 할 것 같죠....
Apr 18th
Various Problem Lab.: 텀블러에 페이스북 코멘트 삽입하기 →
Tumblr 서버가 너무 자주 죽어 요즘 뜸 했는데.. 한번 시도해 볼만 하겠군요~ hegler02: 테마(Theme)에서 HTML 보기를 한다음 Ctrl+f 를 누른다음 {/block:Posts}를 찾는다. {/block:Posts}는 텀블러의 포스팅을 막는 부분이다. 맨 마지막 쯤 있다. {/block:Posts} 요거 밑에다가 아래와같이 적으면 된다. {block:Posts}{block:Permalink}{block:Date} <div id=”fb-root”></div><script…
Apr 2nd
6 notes
March 2011
23 posts
Mar 26th
Mar 26th
Mar 23rd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영향력 →
참.. 맥락없는 기사.. 뜬금없이 플랫폼을 들이대더니 결론을 ‘모바일웹’으로 급마무리했다. 기자가 이야기 하고자 한 것은 플랫폼이 중요한데 모바일에서는 너무 많은 플랫폼이 있다. 그래서 ‘웹’을 기반으로 플랫폼으로 하는 시도가 중요하다…. 정도인 듯 한데~ 개연성도 떨어지고 전체 맥락이 뒤죽박죽이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는 못하지만 일반론적인 관점으로 한발자국 양보해서 ‘웹’이 대세라고 하더라도 기사에서는 ‘모바일웹’이 아닌 그냥 ‘웹’이라고 해야 한다. ‘모바일웹’은 통상 ‘모바일앱’과 대치되는 영역으로 브라우저 기반의 서비스를 말하기...
Mar 23rd
Mar 22nd
2 notes
Mar 21st
Mar 21st
Mar 15th
Mar 15th
모바일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찾아라 :: 데브멘토 →
모든 서비스는 소중하고 제작자의 피와 땀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아닌 업계의 시선으로 서비스를 판단하고 이야기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조심스럽니다만… 이번 세미나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국내 모바일의 성공과 매출,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세미나의 사례가 ‘저 정도(네. 경솔한 발언인 것 인정합니다.)’인 것은 ‘국내 모바일쟁이’로서 자존심이 상하네요. 저런 자극적인 단어를 섞어가며 만든 서비스나 그것을 기회로 성공 사례라고 세미나를 만드는 대형 신문사나 참 불쾌합니다. 모든 사례에서 배울 것은 있겠죠. 페북이나 트위터 같이 트렌디한 서비스가 수준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양새가 반드시 겉치례는...
Mar 14th
Mar 14th
Mar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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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성공 사례
블로그를 이용해 시리즈로 모바일앱을 만든 사례가 언론에 소개되었군요. 물론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습니다. 평가 절하하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런 비즈니스 제휴가 모바일에서 ‘성공 사례’로 포장되는게 다소 걱정스럽습니다. 물론 일부 컨텐츠들이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정 사업자와 시기적으로 궁합이 잘 맞아 다운로드 수가 많은 것을 가지고 저널리즘 플랫폼 운운은 다소 오버스럽네요. 다운로드 된 앱이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에 트래픽을 유발하거나 컨텐츠 생성자에게 비즈니스적인 피드백을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이번 시리즈물이 ‘사업적인 성공을 했다’면 굳이 딴지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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