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ays ago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2 Inside Social Apps. 그야말로 내노라 하는 모바일 소셜 앱 기업들은 다 참석. 주요 토픽 별로 간단히 정리해 본 노트를 공유함.
Platform choice:
게임 혹은 앱의 플랫폼 선택에 있어 대세는 확실히 모바일. iPhone의 탑 게임에 대한 관심은 애플의 시장점유율에 걸맞게 최고조였고 iPad, Android 등이 다음으로 거론. 페이스북은 게임 플랫폼으로써의 매력도를 눈에 띄게 잃은 느낌.
페이스북 한계점: 유저 확보 비용이 18% 이상 증가, FB…
사라졌던 ‘자뻑’, 모바일 오픈마켓서 다시 ‘슬금슬금’
Via Scoop.it - Mobile Technolgy
[허준기자] 자취를 감쳤던 모바일게임 ‘자뻑 마케팅’이 오픈마켓에서 또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앱스토어를 운영중인 애플은 이같은 ‘자뻑 마케팅’이 발각되면 개발자 권한을 박탈하겠다고 발표했다.’자뻑 마케팅’은 과거 피처폰 모바일게임 시절에 성행하던 방식이다.
Via media.daum.net
페이스북에 실린 글을 보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문신, 레인지로버, 레드삭스, 아이폰, 어그부츠, 웨이트 트레이닝, 가볍도 부드러운 술, 파피루스 카드, 예쁜옷♥, 세포라 화장품, 일광욕, 허드슨 청바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 글에서 우리는 브랜드의 역할이 완전히 거꾸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브랜드라 함은, 기업이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이미지를 말한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글을 쓴 사람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여러 가지 브랜드들을 언급하고 있다.
- ‘디퍼런트’ 중에서
6 days ago절대 권력자는 침묵으로 말한다. 긍정도 침묵, 부정도 침묵이다. 그 침묵을 긍정으로 해석해도 좋고 부정으로 해석해도 좋다. 단, 그 해석의 책임은 죽음이다. 그래서 절대 권력자는 무섭다. 이런 까닭에 절대 권력자 밑에는 절대 권력의 뜻을 해석한다는 핑계로 기생하는 측근이 있고, 그들로 인해 부정과 부패가 싹트고 자란다.
장수의 말은 명쾌해야 한다. 다른 뜻으로 해석되면 다른 명령이 되고, 이는 작전의 혼란으로 이어져 패전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장수의 명령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해석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누군가 다른 해석을 했다면 불분명한 명령을 내린 장수의 책임이다.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중에서
1 week ago비전 모바일의 좋은 아티클입니다. 그렇지만, Death로 나열된 플랫폼중 하나에 연관이 되었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저런 거시적이고 거창한 이유보다는 내부적인 문제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아마 제가 속해있던 조직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 짐작해 봅니다.
예전 일본의 한 기관에서 사업의 실패한 경험이 있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 보았답니다. 왜 실패했느냐에 대한 자기 분석도 들어보았죠. 시장 경제, 상권 분석, 마케팅 실패 등을 대부분 이야기 했죠. 하지만 그 기관은 ‘가정의 불화’가 가장 큰 이유라고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3분의 2 정도의 피실험자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가정의 불화’를 겪었다고 하네요. 원인과 결과가 바뀐거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정말 중요합니다. 비전 모바일과 같이 분석을 위한 인사이트는 이런 정리만 가능하긴 하죠 ^^
1 week ago